안녕하세요! 😊 이번 글에서는 가장 긍정적인 사례인 “Case #4: 긍정 답변 → 인터뷰 요청 O”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. 이 Case는 부교수, 조교수 한 분 씩 총 두 명의 교수님께 컨택 메일을 보내고 받은 답장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. 각각의 교수님과의 소통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나눌 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!부교수님께 보낸 컨택 메일 📧한 분은 이미 논문 및 인용 수 등이 궤도에 오르신 부교수(Associate Professor)님이셨고, 한 분은 최근 명문대로 임용되신 2년 차 조교수(Assistant Professor) 셨습니다.부교수님께 드린 메일은 이전 포스트에 공유한 메일과 교수님의 연구에 맞게 맞춤화한 것 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. 이번 포스트에서는 신임 조교수님에..